홍지수 앵커 :
남편의 생명 보험금 1억 원을 노려 정부와 짜고 남편을 살해한 대구 이규옥 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오늘 있었습니다. 범인 이 씨는 다방과 여관 등에서 정부인 48살 김풍 씨와 범행을 모의하는 장면과 자기 집에서 남편 38살 권오한 씨에게 약을 먹이고 흉기로 찌르는 장면을 재현하면서 계속 울먹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편 살해사건 현장 검증
-
- 입력 1990-08-23 21:00:00
홍지수 앵커 :
남편의 생명 보험금 1억 원을 노려 정부와 짜고 남편을 살해한 대구 이규옥 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오늘 있었습니다. 범인 이 씨는 다방과 여관 등에서 정부인 48살 김풍 씨와 범행을 모의하는 장면과 자기 집에서 남편 38살 권오한 씨에게 약을 먹이고 흉기로 찌르는 장면을 재현하면서 계속 울먹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