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국립환경연구원이 머리를 감는데 쓰는 샴푸와 린스 같은 합성세제 성분을 분석한 결과 샴푸류에서는 수질오염의 주범인 전인산염이 600에서 1,700ppm, 린스류에서는 200ppm이 검출됐습니다.
또 환경처가 정한 공해배출기준에는 미달되지만 나봐 비소 등도 섞여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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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류에서 중금속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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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1-04-12 21:00:00

박대석 앵커 :
국립환경연구원이 머리를 감는데 쓰는 샴푸와 린스 같은 합성세제 성분을 분석한 결과 샴푸류에서는 수질오염의 주범인 전인산염이 600에서 1,700ppm, 린스류에서는 200ppm이 검출됐습니다.
또 환경처가 정한 공해배출기준에는 미달되지만 나봐 비소 등도 섞여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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