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 앵커 :
민자당의 김윤환 사무총장은 오늘 대통령의 정상외교 결과를 설명하는 형식으로 그동안 여야 영수회담이 관례화돼 왔음을 상기시키면서 시기와 형식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노대통령의 미국, 캐나다 공시방문 후에 여야 수뇌 간에 대화를 갖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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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 야권 영수회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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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1-06-2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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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범 앵커 :
민자당의 김윤환 사무총장은 오늘 대통령의 정상외교 결과를 설명하는 형식으로 그동안 여야 영수회담이 관례화돼 왔음을 상기시키면서 시기와 형식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노대통령의 미국, 캐나다 공시방문 후에 여야 수뇌 간에 대화를 갖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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