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 멕시코 환송식

입력 1991.09.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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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철 기자 :

노태우 대통령은 내일 아침 수행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유엔과 멕시코 방문성과를 포함한 국내외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며 오는 30일 오후 귀국 하게 됩니다.

호놀룰루 떠나오기 앞서 노태우대통령은 멕시코시티의 베니또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21발의 예포음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타향살이 몇해든가, 한인후손 잊지마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환송나온 교민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지금까지 호놀룰루에서 KBS뉴스 문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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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대통령 멕시코 환송식
    • 입력 1991-09-2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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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철 기자 :

노태우 대통령은 내일 아침 수행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유엔과 멕시코 방문성과를 포함한 국내외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며 오는 30일 오후 귀국 하게 됩니다.

호놀룰루 떠나오기 앞서 노태우대통령은 멕시코시티의 베니또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21발의 예포음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타향살이 몇해든가, 한인후손 잊지마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환송나온 교민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지금까지 호놀룰루에서 KBS뉴스 문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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