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골프장 건설중지 손해배상청구소송

입력 1991.10.01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규원 앵커 :


경기도 용인군 원산면 목심리에 사는 65살 박상원씨는 오늘 수원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태영골프장이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공사를 벌여 지난 7월 큰 비로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태영골프장은 물론 골프장 건설공사 중지를 요구하는 민원을 여러 차례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국구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영골프장 건설중지 손해배상청구소송
    • 입력 1991-10-01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경기도 용인군 원산면 목심리에 사는 65살 박상원씨는 오늘 수원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태영골프장이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공사를 벌여 지난 7월 큰 비로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태영골프장은 물론 골프장 건설공사 중지를 요구하는 민원을 여러 차례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국구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