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난민 강제 송환 외 1건

입력 1991.11.09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은경 앵커 :

59명의 베트남 난민을 실은 수송기가 오늘 홍콩을 떠나서 하노이로 향했습니다.

베트남 난민에 대한 이번 강제 송환작업은 지난 89년 국제적인 비난을 불러일으킨 난민 본국송환이후에 처음있는 일입니다.


유공 경인에너지에 이어서 오늘밤 자정부터 극동정유도 휘발유 공장도가격을 7.1%올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아직까지 값을 올리지 않은 호남정유와 쌍용정유도 다음주초에 유공과 마찬가지로 휘발유값을 7.1% 올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트남 난민 강제 송환 외 1건
    • 입력 1991-11-09 21:00:00
    뉴스 9

신은경 앵커 :

59명의 베트남 난민을 실은 수송기가 오늘 홍콩을 떠나서 하노이로 향했습니다.

베트남 난민에 대한 이번 강제 송환작업은 지난 89년 국제적인 비난을 불러일으킨 난민 본국송환이후에 처음있는 일입니다.


유공 경인에너지에 이어서 오늘밤 자정부터 극동정유도 휘발유 공장도가격을 7.1%올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아직까지 값을 올리지 않은 호남정유와 쌍용정유도 다음주초에 유공과 마찬가지로 휘발유값을 7.1% 올릴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