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8년선고 사기 혐의 로 구속 된 유병언; 전세모사장
이규원 앵커 :
대전지방법원 형사 합의2부는 오늘 상습 사기혐의로 구속기소된 세모사장 유병언 피고인과 전 삼우트레이딩 개발실 과장 김기형 피고인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유병언 피고인에게 상습 사기죄를 적용해 징역 8년을, 김기형 피고인에게는 징역 2년6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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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세모사장 사기 혐의 징역 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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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1-30 21:00:00
징역8년선고 사기 혐의 로 구속 된 유병언; 전세모사장
이규원 앵커 :
대전지방법원 형사 합의2부는 오늘 상습 사기혐의로 구속기소된 세모사장 유병언 피고인과 전 삼우트레이딩 개발실 과장 김기형 피고인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유병언 피고인에게 상습 사기죄를 적용해 징역 8년을, 김기형 피고인에게는 징역 2년6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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