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의 권력이양 시기 임박

입력 1992.02.1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대석 앵커 :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오늘 지금까지 김일성에게만 붙여온 위대한 지도자라는 칭호를 김정일에게도 사용해서 김일성 주석의 권력이양 시기가 임박했음을 비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일성 주석의 권력이양 시기 임박
    • 입력 1992-02-13 21:00:00
    뉴스 9

박대석 앵커 :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오늘 지금까지 김일성에게만 붙여온 위대한 지도자라는 칭호를 김정일에게도 사용해서 김일성 주석의 권력이양 시기가 임박했음을 비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