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샴푸 수질오염 가중

입력 1992.02.14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질오염가중시키는 외제 샴푸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가 오늘 수질보전학회 세미나에서 발표한 샴푸와 비누의 생분해도 조사를 보며는 국산 유명상표의 생분해도는 12시간 뒤에 99%로 나타난 반면 카오와 라이온 등 외제 수입샴푸의 생분해도는 30%내지 36%로 크게 떨어져서 외제샴푸가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제 샴푸 수질오염 가중
    • 입력 1992-02-14 21:00:00
    뉴스 9

수질오염가중시키는 외제 샴푸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가 오늘 수질보전학회 세미나에서 발표한 샴푸와 비누의 생분해도 조사를 보며는 국산 유명상표의 생분해도는 12시간 뒤에 99%로 나타난 반면 카오와 라이온 등 외제 수입샴푸의 생분해도는 30%내지 36%로 크게 떨어져서 외제샴푸가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