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윤활류를 연료로 팔아온 진흥상사 대표등 구속

입력 1992.02.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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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재 앵커 :

서울경찰청은 오늘 폐윤활류를 거둬들여 정제하지 않은 채 연료로 팔아온 인천시 만수1동에 있는 진흥상사 대표 43살 함필수씨등 불법폐기물 처리업자 3명을 구속하고 부천에 있는 일신정유 대표 35살 남종식씨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해 1천만원 까지 벌금을 물도록 행정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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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윤활류를 연료로 팔아온 진흥상사 대표등 구속
    • 입력 1992-02-14 21:00:00
    뉴스 9

유승재 앵커 :

서울경찰청은 오늘 폐윤활류를 거둬들여 정제하지 않은 채 연료로 팔아온 인천시 만수1동에 있는 진흥상사 대표 43살 함필수씨등 불법폐기물 처리업자 3명을 구속하고 부천에 있는 일신정유 대표 35살 남종식씨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해 1천만원 까지 벌금을 물도록 행정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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