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 앵커 :
열흘 전부터 이라크 남부 지역에서 후세인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시야파 회교도들과 정부군 간에 맹렬한 전투가 계속 되고 있으며 이 전투에서 이라크 정부군 4천여 명이 숨졌다고 오늘 이집트의 한 주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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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파 회교도들과 정부군 간 맹렬한 전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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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3-14 21:00:00
김홍 앵커 :
열흘 전부터 이라크 남부 지역에서 후세인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시야파 회교도들과 정부군 간에 맹렬한 전투가 계속 되고 있으며 이 전투에서 이라크 정부군 4천여 명이 숨졌다고 오늘 이집트의 한 주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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