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3도4분; 일찍 찾아온 무더위 로 차 세워두고 휴식취하는 택시운전기사 및 수성유원지 서 보트 타거나 두류공원 찾은 시민 들
박대석 앵커 :
일부 의약품에 메탄올이 함유돼 있는지를 검사한 한국 소비자보호원 시험검사부의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51살 이경웅씨가 어제 새벽 1시쯤 귀가도중 서울 역삼동 앞길에서 20대 청년 네댓 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은 청부폭력 가능성에 대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여름 보다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대구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4분 까지 올라갔습니다.
오헌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헌주 기자 :
뜨거운 햇살에 달아오른 아스팔트가 더운 입김을 토해냅니다.
택시 운전기사들도 더위에 지친 듯 운행을 중단하고 나무그늘 아래에 드러누워 잠시 쉬고 있습니다.
숲 유원지에는 많은 시민들이 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시민들은 또 공원 분수대와 나무그늘을 찾아 청량음료로 갈증을 달래지만 모두 지친 표정들입니다.
이정숙 (대구시 두류동) :
집에 있기도 너무 덥고 이래서 애들도 나가자 하고, 이래서 바람 좀 쐴겸 공원으로 나왔습니다.
오헌주 기자 :
대구지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33도4분으로 예년보다 6도나 높아 한여름에 접어든 날씨를 보였습니다.
대구 기상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말하고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 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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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33도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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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6-01 21:00:00

대구 33도4분; 일찍 찾아온 무더위 로 차 세워두고 휴식취하는 택시운전기사 및 수성유원지 서 보트 타거나 두류공원 찾은 시민 들
박대석 앵커 :
일부 의약품에 메탄올이 함유돼 있는지를 검사한 한국 소비자보호원 시험검사부의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51살 이경웅씨가 어제 새벽 1시쯤 귀가도중 서울 역삼동 앞길에서 20대 청년 네댓 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은 청부폭력 가능성에 대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여름 보다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대구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4분 까지 올라갔습니다.
오헌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헌주 기자 :
뜨거운 햇살에 달아오른 아스팔트가 더운 입김을 토해냅니다.
택시 운전기사들도 더위에 지친 듯 운행을 중단하고 나무그늘 아래에 드러누워 잠시 쉬고 있습니다.
숲 유원지에는 많은 시민들이 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시민들은 또 공원 분수대와 나무그늘을 찾아 청량음료로 갈증을 달래지만 모두 지친 표정들입니다.
이정숙 (대구시 두류동) :
집에 있기도 너무 덥고 이래서 애들도 나가자 하고, 이래서 바람 좀 쐴겸 공원으로 나왔습니다.
오헌주 기자 :
대구지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33도4분으로 예년보다 6도나 높아 한여름에 접어든 날씨를 보였습니다.
대구 기상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말하고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 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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