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흘간의 새해 연휴가 막 끝나가고 있습니다.
긴 휴식으로 얻어진 활기가 밝은 내일의 힘찬 출발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1월 3일 9시 일요현장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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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199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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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1-03 21:00:00
김광일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흘간의 새해 연휴가 막 끝나가고 있습니다.
긴 휴식으로 얻어진 활기가 밝은 내일의 힘찬 출발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1월 3일 9시 일요현장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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