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찬 앵커 :
이번에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위에서 강태공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는 호수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잠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역시 춘천방송총국 황상무 기자입니다.
황상무 기자 :얼음을 깨고 부서진 얼음조각을 거둬내면 호수 어느 곳이나 훌륭한 낚시터입니다.
춘천댐 상류입니다.
넓은 호수가 꽁꽁 얼어붙자 이곳에는 서울 등 대도시에서 연일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겨울 낚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낚싯줄을 드리우고 조용히 가다리는 것도 겨울 낚시의 멋.
잡은 고기로 즉석에서 회를 쳐 소주잔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잊혀집니다.
찌가 흔들리고 강태공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은 낚싯줄 끝에는 제법 씨알이 굵은 고기가 퍼덕입니다.
이종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
그 순간 그 모먼트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긴다는 것 아주 참 재미가 있습니다.
황상무 기자 :
강원도 내 곳곳의 호수에는 얼음 두께가 얇아지는 다음 달 하순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얼음낚시의 묘미를 즐기게 될 것입니다.
KBS뉴스 황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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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낚시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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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1-09 21:00:00
유근찬 앵커 :
이번에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위에서 강태공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는 호수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잠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역시 춘천방송총국 황상무 기자입니다.
황상무 기자 :얼음을 깨고 부서진 얼음조각을 거둬내면 호수 어느 곳이나 훌륭한 낚시터입니다.
춘천댐 상류입니다.
넓은 호수가 꽁꽁 얼어붙자 이곳에는 서울 등 대도시에서 연일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겨울 낚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낚싯줄을 드리우고 조용히 가다리는 것도 겨울 낚시의 멋.
잡은 고기로 즉석에서 회를 쳐 소주잔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잊혀집니다.
찌가 흔들리고 강태공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은 낚싯줄 끝에는 제법 씨알이 굵은 고기가 퍼덕입니다.
이종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
그 순간 그 모먼트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긴다는 것 아주 참 재미가 있습니다.
황상무 기자 :
강원도 내 곳곳의 호수에는 얼음 두께가 얇아지는 다음 달 하순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얼음낚시의 묘미를 즐기게 될 것입니다.
KBS뉴스 황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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