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아를르의 한 양로원에서 오늘 세계 최고의 장수 여성이 118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잔느 까르만이라는 이름의 이 노파는 장수의 비결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지내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까르만씨는 남편과 외동딸을 여의고 양로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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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회생일맞은 장 칼망 세계최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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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2-22 21:00:00
프랑스 남부 아를르의 한 양로원에서 오늘 세계 최고의 장수 여성이 118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잔느 까르만이라는 이름의 이 노파는 장수의 비결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지내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까르만씨는 남편과 외동딸을 여의고 양로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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