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1993.03.11)

입력 1993.03.11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근찬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까지 중계방송을 통해서 보신대로 우리 청소년 축구팀이 8강 진출의 제물로 삼으려던 미국 팀에게 비겨서 8강 진출의 꿈이 무산돼 버렸습니다. 그러나 선전한 우리 팀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KBS 9시 뉴스현장 오늘 순서 진행 드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1993.03.11)
    • 입력 1993-03-11 21:00:00
    뉴스 9

유근찬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까지 중계방송을 통해서 보신대로 우리 청소년 축구팀이 8강 진출의 제물로 삼으려던 미국 팀에게 비겨서 8강 진출의 꿈이 무산돼 버렸습니다. 그러나 선전한 우리 팀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KBS 9시 뉴스현장 오늘 순서 진행 드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