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1993.05.05)

입력 1993.05.05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동호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세계는 맑고 또 깨끗합니다만은 그러나 요즘 어린이들에게 비쳐지고 있는 우리 어른들의 세계는 전혀 맑지 않고 또 깨끗하지 않은 것으로 돼 있을 겁니다.

어제 파친코의 대부 정덕진씨가 구속이 됐습니다만은 이제는 그의 뒤를 봐준 사람들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혀질 차례가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1993.05.05)
    • 입력 1993-05-05 21:00:00
    뉴스 9

최동호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세계는 맑고 또 깨끗합니다만은 그러나 요즘 어린이들에게 비쳐지고 있는 우리 어른들의 세계는 전혀 맑지 않고 또 깨끗하지 않은 것으로 돼 있을 겁니다.

어제 파친코의 대부 정덕진씨가 구속이 됐습니다만은 이제는 그의 뒤를 봐준 사람들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혀질 차례가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