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 미국 북한 고위급회담 결과 우려

입력 1993.07.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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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네, 유 균 특파원 수고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과 회담을 통해서 핵 사찰 문제를 지연하는 것은 시간을 벌기 위한 속셈인 만큼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르피다로는 남북한 간의 핵의 해독이라는 오늘자 특집기사에서 김영삼 대통령과의 회견내용을 인용해서 이같이 보도하고 김영삼 대통령은 오는 14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 북 고위급회담 결과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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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 대통령 미국 북한 고위급회담 결과 우려
    • 입력 1993-07-08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네, 유 균 특파원 수고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과 회담을 통해서 핵 사찰 문제를 지연하는 것은 시간을 벌기 위한 속셈인 만큼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르피다로는 남북한 간의 핵의 해독이라는 오늘자 특집기사에서 김영삼 대통령과의 회견내용을 인용해서 이같이 보도하고 김영삼 대통령은 오는 14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 북 고위급회담 결과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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