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1993.07.29)

입력 1993.07.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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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들어서 6번째 발생한 태풍 퍼시가 이번에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 위력이 C급에서 B급으로 점차 강해지면서 빠른 속도로 우리를 향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방향이 부산과 대마도 사이인 대한해협으로 지금은 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영남지방은 내일 새벽쯤이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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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라인(1993.07.29)
    • 입력 1993-07-29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들어서 6번째 발생한 태풍 퍼시가 이번에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 위력이 C급에서 B급으로 점차 강해지면서 빠른 속도로 우리를 향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방향이 부산과 대마도 사이인 대한해협으로 지금은 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영남지방은 내일 새벽쯤이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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