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1993.08.04)

입력 1993.08.04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여름이 지나가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예년보다 3도에서 크게는 13도 가량 낮은 저온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수산물의 작황, 그리고 어획량에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여름철 상품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잠시 뒤에 그 현장 자세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1993.08.04)
    • 입력 1993-08-04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여름이 지나가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예년보다 3도에서 크게는 13도 가량 낮은 저온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수산물의 작황, 그리고 어획량에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여름철 상품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잠시 뒤에 그 현장 자세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