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수 아나운서 :
충남 서해안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도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 바다가 갈라지면서 길이 열리자 무창포 해수욕장을 찾은 5만여 관광객들은 해수욕장에서 석배도까지 1.2키로미터를 걸어가면서 각종 어패류와 낙지 등을 잡으며 자연현상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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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창포 해수욕장 썰물로 바다갈라지며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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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8-04 21:00:00
홍지수 아나운서 :
충남 서해안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도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 바다가 갈라지면서 길이 열리자 무창포 해수욕장을 찾은 5만여 관광객들은 해수욕장에서 석배도까지 1.2키로미터를 걸어가면서 각종 어패류와 낙지 등을 잡으며 자연현상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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