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온의 노조원 2백여 명 민주자유당사에서 유리창 깨며 시위

입력 1993.08.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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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폐쇄 방침이 확정된 원진 레이온의 노조원 2백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민자당 앞에서 생계보장 등을 요구하며 3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 노조원들은 정부가 공장 폐쇄 방침만 세우고 종업원들의 취업 등 생계 문제는 해결해 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시위 과정에서 경찰과 노조원 등 20여명이 다쳤고 민자당 사의 대형 유리창 10여 장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노조원 70여 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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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온의 노조원 2백여 명 민주자유당사에서 유리창 깨며 시위
    • 입력 1993-08-1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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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폐쇄 방침이 확정된 원진 레이온의 노조원 2백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민자당 앞에서 생계보장 등을 요구하며 3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 노조원들은 정부가 공장 폐쇄 방침만 세우고 종업원들의 취업 등 생계 문제는 해결해 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시위 과정에서 경찰과 노조원 등 20여명이 다쳤고 민자당 사의 대형 유리창 10여 장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노조원 70여 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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