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체신봉사상 시상식 에서 표창하는 윤동윤 체신부장관

입력 1993.09.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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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제 10회 체신 봉사상 시상식에서 38년 동안 집배원 등으로 일해 온 부산우체국 우편장 56살 박재경씨와 22년 동안 위성통신 업무에만 근무해온 금산 위성지부국 4급 통신기술직 41살 김현옥씨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고 서울 구로 우체국 집배장 59살 김명호씨 등 4명이 본상을 받는 등 모두 20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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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회 체신봉사상 시상식 에서 표창하는 윤동윤 체신부장관
    • 입력 1993-09-03 21:00:00
    뉴스 9

오늘 열린 제 10회 체신 봉사상 시상식에서 38년 동안 집배원 등으로 일해 온 부산우체국 우편장 56살 박재경씨와 22년 동안 위성통신 업무에만 근무해온 금산 위성지부국 4급 통신기술직 41살 김현옥씨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고 서울 구로 우체국 집배장 59살 김명호씨 등 4명이 본상을 받는 등 모두 20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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