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서울시, 쓰레기 문제 심각성 알리는 TV광고 시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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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아나운서 :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서울시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TV 광고를 합니다.
쓰레기의 분리수거와 감량 등 2편으로 제작된 텔레비전 광고는 KBS 제 2텔레비전과 MBC, SBS를 통해 이번달부터 내년 4월까지 방영됩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리 진우빌라 31살 박용성씨 집에서 불이 나 박씨의 부인 31살 양미희씨가 불에 타 숨지고 딸 3살 푸름양과 아들 1살 인기군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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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소식] 서울시, 쓰레기 문제 심각성 알리는 TV광고 시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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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10-04 21:00:00

홍지수 아나운서 :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서울시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TV 광고를 합니다.
쓰레기의 분리수거와 감량 등 2편으로 제작된 텔레비전 광고는 KBS 제 2텔레비전과 MBC, SBS를 통해 이번달부터 내년 4월까지 방영됩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리 진우빌라 31살 박용성씨 집에서 불이 나 박씨의 부인 31살 양미희씨가 불에 타 숨지고 딸 3살 푸름양과 아들 1살 인기군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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