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앵커 :
경주출신의 서수종 민자당 의원이 오늘오후1시에 지역구 활동중에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겼지만은 별세했습니다. 서수종 의원은 올해 53살로 성균관대학을 졸업한 후에 안기부장 비서실장을 거쳐서 14대 국회에 처음들어와서 민자당 정책분석 실장으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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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수종 민자당 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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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5-15 21:00:00
김광일 앵커 :
경주출신의 서수종 민자당 의원이 오늘오후1시에 지역구 활동중에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겼지만은 별세했습니다. 서수종 의원은 올해 53살로 성균관대학을 졸업한 후에 안기부장 비서실장을 거쳐서 14대 국회에 처음들어와서 민자당 정책분석 실장으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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