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부인 김성애, 공식석상에 처음 나타나

입력 1994.06.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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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오늘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목숨을, 모습을 나타낸 김일성의 부인 김성애는 올해 71살로, 김일성의 둘째 부인입니다. 지난 53년 김일성과 결혼해서, 평일-영일-경진 등 2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성애는 지난 65년 여맹부위원장으로 시작을 해서 위원장 그리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등 최근까지 고위관직을 두루 거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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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성 부인 김성애, 공식석상에 처음 나타나
    • 입력 1994-06-17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오늘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목숨을, 모습을 나타낸 김일성의 부인 김성애는 올해 71살로, 김일성의 둘째 부인입니다. 지난 53년 김일성과 결혼해서, 평일-영일-경진 등 2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성애는 지난 65년 여맹부위원장으로 시작을 해서 위원장 그리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등 최근까지 고위관직을 두루 거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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