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해 돕기 성금

입력 1994.07.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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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계속해서 KBS에 이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김만석 기자가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김만석 기자 :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가뭄극복에 써달라며 1억원을 맡겼습니다. 이흥구 통일부총리와 직원들이 금일봉을 전해왔습니다. 김두희 법무부장관과 직원들이 4천3백만원. 김도언 검찰총장과 직원들도 2천6백기만7천2백90원을 모았습니다. 남재희 노동부장관과 직원들이 천8백기만천40원. 박윤흔 환경처장관과 직원들이 천7백5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윤동윤 체신부장관과 재경임직원들이 7백만원. 한국이동통신 조병일 사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최 훈 철도청장을 비롯해 철도노조 조병학 위원장과 직원들이 5천만원. 김광석 병무청장과 직원들이 6백만원. 이준해 서울시교육감과 직원들이 3백31만2천원. 김철용 해운항만청장과 직원들이 7백54만5천7백원을 맡겼습니다. 대한교육보험 이중효 사장과 임직원들이 3천7백49만2천원. 한국세무사회 방효선 회장과 회원들이 3천만원. 쌍룡투자증권 명호근 사장등 임직원들이 2천6백90만7천원을 모아왔습니다. 연합통신 현소환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원. 주식회사 풍산의 정훈보 사장이 천만원. 최기선 인천직할시장과 직원이 5백만원. 임경호 경기도지사와 직원들이 천7백7만2천백60원을 맡겨왔습니다. 이화여대 윤후정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3백만원. 이대부속 동대문병원 우복희 원장과 임직원들이 5백51만6천8백원. 목동병원 김영명 원장과 임직원이 4백13만5천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지연태 사장과 임직원들이 4백15만원. 한국해운조합 최규영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백72만6천4백65원. 해병청룡부대장과 장병일동이 6백9만6천5백원.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교회 정영관 담임목사가 백만원. 외무부부인회가 백만원. 우성통운 엄기현 대표가 백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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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한해 돕기 성금
    • 입력 1994-07-27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계속해서 KBS에 이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김만석 기자가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김만석 기자 :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가뭄극복에 써달라며 1억원을 맡겼습니다. 이흥구 통일부총리와 직원들이 금일봉을 전해왔습니다. 김두희 법무부장관과 직원들이 4천3백만원. 김도언 검찰총장과 직원들도 2천6백기만7천2백90원을 모았습니다. 남재희 노동부장관과 직원들이 천8백기만천40원. 박윤흔 환경처장관과 직원들이 천7백5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윤동윤 체신부장관과 재경임직원들이 7백만원. 한국이동통신 조병일 사장과 임직원들이 3천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최 훈 철도청장을 비롯해 철도노조 조병학 위원장과 직원들이 5천만원. 김광석 병무청장과 직원들이 6백만원. 이준해 서울시교육감과 직원들이 3백31만2천원. 김철용 해운항만청장과 직원들이 7백54만5천7백원을 맡겼습니다. 대한교육보험 이중효 사장과 임직원들이 3천7백49만2천원. 한국세무사회 방효선 회장과 회원들이 3천만원. 쌍룡투자증권 명호근 사장등 임직원들이 2천6백90만7천원을 모아왔습니다. 연합통신 현소환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원. 주식회사 풍산의 정훈보 사장이 천만원. 최기선 인천직할시장과 직원이 5백만원. 임경호 경기도지사와 직원들이 천7백7만2천백60원을 맡겨왔습니다. 이화여대 윤후정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3백만원. 이대부속 동대문병원 우복희 원장과 임직원들이 5백51만6천8백원. 목동병원 김영명 원장과 임직원이 4백13만5천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지연태 사장과 임직원들이 4백15만원. 한국해운조합 최규영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백72만6천4백65원. 해병청룡부대장과 장병일동이 6백9만6천5백원.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교회 정영관 담임목사가 백만원. 외무부부인회가 백만원. 우성통운 엄기현 대표가 백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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