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 아직도 끼어들기를...](https://news.kbs.co.kr/data/fckeditor/vod/multi/kbs9/1994/19940812/1500K_new/280.jpg)
이규원 앵커 :
햅쌀이 나왔습니다. 예년보다 보름이나 빨리 선보인 햅쌀은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청안리 농민 양인선씨가 재배한 것으로 80kg 8가마분입니다. 말복인 오늘, 서울 양재동의 농협 서울 공판장에 입하된 햅쌀은 10kg 한 포대에 1만6천2백오십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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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이나 빨리 햅쌀 선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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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8-12 21:00:00
이규원 앵커 :
햅쌀이 나왔습니다. 예년보다 보름이나 빨리 선보인 햅쌀은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청안리 농민 양인선씨가 재배한 것으로 80kg 8가마분입니다. 말복인 오늘, 서울 양재동의 농협 서울 공판장에 입하된 햅쌀은 10kg 한 포대에 1만6천2백오십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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