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경찰서장들, 지존파 범행현장 찾아

입력 1994.09.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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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전남 경찰청관내 26개 경찰서 서장 등은, 오늘오후에 지존파사건과 관련해서 사후 대책회의를 연 뒤에 안병욱 전남 경찰청장의 지시로 지존파가 아지트로 사용한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있는 범행현장을 찾아가서 범인들이 해체해서 창고에 숨겨둔 그랜저 승용차를 살펴보고, 지하실의 철제감방과 사체 소각장들을 돌아보는 등, 범행현장을 차례로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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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경찰서장들, 지존파 범행현장 찾아
    • 입력 1994-09-22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전남 경찰청관내 26개 경찰서 서장 등은, 오늘오후에 지존파사건과 관련해서 사후 대책회의를 연 뒤에 안병욱 전남 경찰청장의 지시로 지존파가 아지트로 사용한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있는 범행현장을 찾아가서 범인들이 해체해서 창고에 숨겨둔 그랜저 승용차를 살펴보고, 지하실의 철제감방과 사체 소각장들을 돌아보는 등, 범행현장을 차례로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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