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일산신도시 군사방어개념 폐지

입력 1994.09.27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윤성 앵커 :

국방부는 일산신도시 설계단계에서는, 군사방어 차원에서 운하건설과 대공포 진취, 그 전투 진취 구축 등이 계획 됐었으나, 도시규모가 방대해 짐에 따라서 당초 예정된 방어개념상의 군사시설 건설계획을, 모두 폐기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방부, 일산신도시 군사방어개념 폐지
    • 입력 1994-09-27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국방부는 일산신도시 설계단계에서는, 군사방어 차원에서 운하건설과 대공포 진취, 그 전투 진취 구축 등이 계획 됐었으나, 도시규모가 방대해 짐에 따라서 당초 예정된 방어개념상의 군사시설 건설계획을, 모두 폐기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