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민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아침, 전국의 시도지사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부정부패 척결작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범죄적인 공직자들이 남아있어 선량한 공직자들의 위상을 더럽히고 있다고 지적하고, 현정부 출범 뒤의 부정과 비리에 대해선, 과거의 범죄보다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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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부 출범 뒤 부정과 비리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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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10-08 21:00:00
공정민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아침, 전국의 시도지사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부정부패 척결작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범죄적인 공직자들이 남아있어 선량한 공직자들의 위상을 더럽히고 있다고 지적하고, 현정부 출범 뒤의 부정과 비리에 대해선, 과거의 범죄보다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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