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근로자가 낸 국민연금을 적개는 2천만 원 만개는 6천만 원까지 가로챈 회사대표 5명이 검찰에 구속 됐습니다. 서울지검 서부지청은 강서구 의회의장이며 택시회사 대표인 김인연씨와 한국리서치 대표 노익상씨, 아시아엔지니어링 대표 정충길씨, 서진택시운수대표 이종덕씨, 한일콜택시대표 이병식씨 등, 모두 5명을 횡령혐의로 구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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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횡령한 회사대표 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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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11-22 21:00:00

황현정 앵커 :
근로자가 낸 국민연금을 적개는 2천만 원 만개는 6천만 원까지 가로챈 회사대표 5명이 검찰에 구속 됐습니다. 서울지검 서부지청은 강서구 의회의장이며 택시회사 대표인 김인연씨와 한국리서치 대표 노익상씨, 아시아엔지니어링 대표 정충길씨, 서진택시운수대표 이종덕씨, 한일콜택시대표 이병식씨 등, 모두 5명을 횡령혐의로 구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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