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독일의 인공위성 메테우저트 5가 촬영한 지구모습입니다. 대서양과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모습이 보이는 이 사진은,메테우저트 5가 최근 두 달 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컴퓨터로 합성한 것으로, 특히 노란빛으로 나타난 아프리카 중부 북쪽지역과 중동지방에서 사막화현상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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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환경파괴모습 인공위성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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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2-21 21:00:00
황현정 앵커 :
독일의 인공위성 메테우저트 5가 촬영한 지구모습입니다. 대서양과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모습이 보이는 이 사진은,메테우저트 5가 최근 두 달 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컴퓨터로 합성한 것으로, 특히 노란빛으로 나타난 아프리카 중부 북쪽지역과 중동지방에서 사막화현상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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