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앞두고 합숙훈련

입력 1995.03.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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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저희 KBS는 TV연기자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할 방송인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슈퍼 탤런트를 뽑습니다. 다음 토요일에 최종 선발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홀리는 젊은이들을 만났습니다.

장혜윤 기자입니다.


장혜윤 기자 :

남과 다른 나만의 빛깔. 연기뿐 아니라 춤과 노래 등 만능 탤런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다재다능함은 기본입니다. 만여 명의 신청자 가운데 뽑힌 사람은 단지 10명.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합숙훈련은 하루 17시간의 강행군입니다. 이들의 빼어난 연기력은 이미 준방송인 수준입니다.


손민주(슈퍼탤런트 후보) :

연기 이외는 다른 거는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연기를 끝까지 꼭 스타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이해경(슈퍼탤런트) :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여러 가지 방면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인이 라고 생각합니다.


장혜윤 기자 :

오는 25일 최종 선발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옹골찬 새방송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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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앞두고 합숙훈련
    • 입력 1995-03-18 21:00:00
    뉴스 9

황현정 앵커 :

저희 KBS는 TV연기자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할 방송인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슈퍼 탤런트를 뽑습니다. 다음 토요일에 최종 선발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홀리는 젊은이들을 만났습니다.

장혜윤 기자입니다.


장혜윤 기자 :

남과 다른 나만의 빛깔. 연기뿐 아니라 춤과 노래 등 만능 탤런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다재다능함은 기본입니다. 만여 명의 신청자 가운데 뽑힌 사람은 단지 10명.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합숙훈련은 하루 17시간의 강행군입니다. 이들의 빼어난 연기력은 이미 준방송인 수준입니다.


손민주(슈퍼탤런트 후보) :

연기 이외는 다른 거는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연기를 끝까지 꼭 스타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이해경(슈퍼탤런트) :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여러 가지 방면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인이 라고 생각합니다.


장혜윤 기자 :

오는 25일 최종 선발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옹골찬 새방송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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