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공로명 외무장관은, 대북 경수로 지원에 있어 러시아는 우라늄 연료제공 등의 형태로 삼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로명 외무장관은 오늘, 외신기자클럽 연설에서 러시아가 KEDO 즉,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에 참여한다면 제네바 합의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도바람직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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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경수로 지원방법은 우라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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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4-11 21:00:00
황현정 앵커 :
공로명 외무장관은, 대북 경수로 지원에 있어 러시아는 우라늄 연료제공 등의 형태로 삼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로명 외무장관은 오늘, 외신기자클럽 연설에서 러시아가 KEDO 즉,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에 참여한다면 제네바 합의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도바람직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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