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운영위원과 상임위원 6백여 명과 다과를 함께한 자리에서 북한이 최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대남비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고 비무장지대를 두 번씩이나 침범해서 정전체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 가능하며 우리는 단호히 힘의 우위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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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체제위협에 힘 우위 과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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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5-09 21:00:00
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운영위원과 상임위원 6백여 명과 다과를 함께한 자리에서 북한이 최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대남비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고 비무장지대를 두 번씩이나 침범해서 정전체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 가능하며 우리는 단호히 힘의 우위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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