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광의 순간들

이윤성 앵커 :

2002년 월드컵 축구. 98년 프랑스에 이은 2002년 개최지를 놓고 유치경쟁이 이미 뜨거워진지 오래 깁니다. 명에는 물론, 월드컵축구를 유치해서 지금까지 손해 본 나라가 없을 정도로 월드컵축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세계적인 대명사입니다. 빠르면 일 년 뒤인 내년6월에 개최지가 결정 됩니다. 88올림픽 때처럼 이번에도 한국과 일본 두 나라로 개최국 후보지가 압축되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그 영광의 순간부터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