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5개 라디오 종교방송 허가

황현정 앵커 :

장부는 올해 안에 5개의 종교방송 FM라디오 지역국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종교계가 그동안 요청해온 지역국 준설 신청건수는 모두 51개로 이 가운데 지역별 가용주파수 현황과 종교별 지역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기독교 방송의 음악 FM 등 우선 5개 지역만 허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