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고 등 5개 나라가 참가한 제4차 동북아 환경회의가 오늘 부산에서 개막돼 오는 23일까지 환경문제에 관한 세미나를 갖는 등 닷새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오늘오전 김중위 환경부장관과 문정수 부산시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천2년 아시안게임을 그린아시아드로 개최하는 등 21세기 부산을 녹색도시로 꾸려나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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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동북아 환경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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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9-1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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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고 등 5개 나라가 참가한 제4차 동북아 환경회의가 오늘 부산에서 개막돼 오는 23일까지 환경문제에 관한 세미나를 갖는 등 닷새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오늘오전 김중위 환경부장관과 문정수 부산시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천2년 아시안게임을 그린아시아드로 개최하는 등 21세기 부산을 녹색도시로 꾸려나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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