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자동차 협상문제로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와 미국 두 나라는 각자의 입장을 최종 정리해 다음주초에 회담을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우리대표단의 한 관계자는 두 나라간 쟁점사항인 자동차 세제문제와 형식승인문제 등에 대한 우리측 입장에 대해 미국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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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국 자동차협상 다음주 초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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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9-23 21:00:00
황현정 앵커 :
자동차 협상문제로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와 미국 두 나라는 각자의 입장을 최종 정리해 다음주초에 회담을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우리대표단의 한 관계자는 두 나라간 쟁점사항인 자동차 세제문제와 형식승인문제 등에 대한 우리측 입장에 대해 미국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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