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개구리소년 김종식군의 집에 실종된 어린이들이 집단 매장됐을 것이라는 한국과학기술원 김가원 교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경찰은 오늘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김교수가 암매장지로 추정한 대구시 이곡동 김군의 집 보일러실과 목욕탕 등, 두군데를 파냈지만은 매장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재래식 화장실에서 신발 두짝을 발견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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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소년 암매장 흔적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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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6-01-1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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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개구리소년 김종식군의 집에 실종된 어린이들이 집단 매장됐을 것이라는 한국과학기술원 김가원 교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경찰은 오늘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김교수가 암매장지로 추정한 대구시 이곡동 김군의 집 보일러실과 목욕탕 등, 두군데를 파냈지만은 매장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재래식 화장실에서 신발 두짝을 발견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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