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3기신입사원 입사식

입력 1996.08.01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현정 앵커 :

KBS는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방송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기자와 프로듀서 등 지역 신입사원 186명을 선발해 입사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전 KBS 본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3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홍두표 KBS 사장은 신입사원들은 지역방송이 활성화돼 세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린 생각과 장인정신으로 방송현장에서 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23기신입사원 입사식
    • 입력 1996-08-01 21:00:00
    뉴스 9

⊙황현정 앵커 :

KBS는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방송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기자와 프로듀서 등 지역 신입사원 186명을 선발해 입사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전 KBS 본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3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홍두표 KBS 사장은 신입사원들은 지역방송이 활성화돼 세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린 생각과 장인정신으로 방송현장에서 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