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에 온정을

입력 1996.08.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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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를 당한 이웃을 돕기 위해 저희 KBS에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최연택 기자입니다.


⊙최연택 기자 :

주식회사 캠브리지 김삼석 회장이 천만원과 신사의류 4천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김채순 회장외 회원 일동이 11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주식회사 신영기업 신일해운 한양해운 일양운수 임직원 일동이 815만여원을 모아왔습니다. 예수교 장로회 LA성민교회 전성일 목사가 152만여원을 보내왔고, 인천 양문교회 채희철 목사외 교인 일동이 15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수련의 일동이 백만원을 보내 왔습니다. 한신초등학교 신동규 교장과 교직원 학생 일동이 백만원을 모아 왔습니다. 공군수원기지교회에서도 백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이밖에 홍원사에서 50만원을 보내왔고, 권용화씨가 30만원을, 새마을함경북도협의회 회장 최경모씨가 20만원을 KBS에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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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에 온정을
    • 입력 1996-08-23 21:00:00
    뉴스 9

수해를 당한 이웃을 돕기 위해 저희 KBS에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최연택 기자입니다.


⊙최연택 기자 :

주식회사 캠브리지 김삼석 회장이 천만원과 신사의류 4천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김채순 회장외 회원 일동이 11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주식회사 신영기업 신일해운 한양해운 일양운수 임직원 일동이 815만여원을 모아왔습니다. 예수교 장로회 LA성민교회 전성일 목사가 152만여원을 보내왔고, 인천 양문교회 채희철 목사외 교인 일동이 15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수련의 일동이 백만원을 보내 왔습니다. 한신초등학교 신동규 교장과 교직원 학생 일동이 백만원을 모아 왔습니다. 공군수원기지교회에서도 백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이밖에 홍원사에서 50만원을 보내왔고, 권용화씨가 30만원을, 새마을함경북도협의회 회장 최경모씨가 20만원을 KBS에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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