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오늘 오후 6시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 진지아파트에 사는 이 모씨가 세탁기를 틀어놓고 외출한 사이 이 씨의 3살난 아들 유원욱군이 세탁기에 빠졌습니다. 유군은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진주, 세살 어린이 세탁기에 빠져 중태
-
- 입력 1997-06-16 21:00:00

⊙황수경 앵커 :
오늘 오후 6시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 진지아파트에 사는 이 모씨가 세탁기를 틀어놓고 외출한 사이 이 씨의 3살난 아들 유원욱군이 세탁기에 빠졌습니다. 유군은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