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재계 순위 25위의 뉴코아 그룹이 모기업인 뉴코아 백화점 등 9개 계열사에 대해서 어젯밤 11시 서울 지방법원에 화의를 신청했습니다. 채권단은 뉴코아 그룹의 화의신청을 예견된 수순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뉴코아가 제시한 화의 조건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코아그룹 9개 계열사, 화의신청
-
- 입력 1997-11-04 21:00:00
⊙황수경 앵커 :
재계 순위 25위의 뉴코아 그룹이 모기업인 뉴코아 백화점 등 9개 계열사에 대해서 어젯밤 11시 서울 지방법원에 화의를 신청했습니다. 채권단은 뉴코아 그룹의 화의신청을 예견된 수순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뉴코아가 제시한 화의 조건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