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숙 앵커 :
오늘 오후 4시쯤 전라북도 순창읍 백산리 88고속도로에서 35살 남궁철용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 3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남궁씨의 부인 31살 김명옥씨와 딸 6살 남궁민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광주시 동명동에 사는 임산부 32살 안용미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순창읍 88고속도로서 승용차 충돌사고, 5명 사상
-
- 입력 1997-11-09 21:00:00
⊙이한숙 앵커 :
오늘 오후 4시쯤 전라북도 순창읍 백산리 88고속도로에서 35살 남궁철용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 3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남궁씨의 부인 31살 김명옥씨와 딸 6살 남궁민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광주시 동명동에 사는 임산부 32살 안용미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