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폭풍우를 동반한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뉴욕주 북부 5개 군을 연방 재해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 동부지역에는 지난 5일부터 폭설이 내려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속에 전기와 난방이 끊겨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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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폭설 뉴욕주 5개군 재해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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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01-11 21:00:00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폭풍우를 동반한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뉴욕주 북부 5개 군을 연방 재해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 동부지역에는 지난 5일부터 폭설이 내려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속에 전기와 난방이 끊겨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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