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재계순위 31위인 극동그룹은 오늘 계열사인 극동건설과 국제종합건설에 대해서 화의를 신청하고, 극동유업과 과천산업개발 등은 내일 화의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극동건설은 IMF 체제속에 계열사인 동서증권의 영업정지와 건설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자금난이 심화돼서 화의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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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건설 등 4개사 화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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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01-19 21:00:00
⊙황수경 앵커 :
재계순위 31위인 극동그룹은 오늘 계열사인 극동건설과 국제종합건설에 대해서 화의를 신청하고, 극동유업과 과천산업개발 등은 내일 화의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극동건설은 IMF 체제속에 계열사인 동서증권의 영업정지와 건설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자금난이 심화돼서 화의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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