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이해찬 교육부 장관은 오늘 KBS 정책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오는 2001학년도까지는 현행 제도의 틀을 유지하겠지만 2002학년도부터 대학이 자율로 새로운 입시제도를 선택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교육부 장관은 특히 적어도 2001년도까지는 대학 본고사의 부활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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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입시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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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03-22 21:00:00
⊙ 김종진 앵커 :
이해찬 교육부 장관은 오늘 KBS 정책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오는 2001학년도까지는 현행 제도의 틀을 유지하겠지만 2002학년도부터 대학이 자율로 새로운 입시제도를 선택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교육부 장관은 특히 적어도 2001년도까지는 대학 본고사의 부활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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