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부사장 등 4명 구속

입력 1998.04.2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황수경 앵커 :

서울지검 조사부는 오늘 대한항공기 괌 추락사고와 관련해서 유족 대책위원회 간부들에게 2억8천만원을 건내준 대한항공 심이택 부사장과 심씨로부터 보상금 협상문제 등을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억8천만원을 받은 대책위원회 전 위원장 염필승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항공 부사장 등 4명 구속
    • 입력 1998-04-23 21:00:00
    뉴스 9

⊙ 황수경 앵커 :

서울지검 조사부는 오늘 대한항공기 괌 추락사고와 관련해서 유족 대책위원회 간부들에게 2억8천만원을 건내준 대한항공 심이택 부사장과 심씨로부터 보상금 협상문제 등을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억8천만원을 받은 대책위원회 전 위원장 염필승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